잠실 다운타우너

 

 

 

 

 

원래 가려던 잠실근처의 수제버거집이

예약으로 꽉차서 오게된

다운타우너 잠실점

 

주말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웨이팅이 있었다.

30분정도 기다렸다.

포토존 귀여미 ㅎㅎ

 

 

저기가 주문하는 곳 !!

사람 넘 많드앙~ ㅜ0ㅜ

 

내부는 크게 좁지고 넓지도 않고

적당했어요 

 

드디어 나왔당 ㅎㅎ

 

저번에 갈릭버터 프라이를 먹어서

매콤한걸 좋아하는 남친을 위해~

 

SPICY CHIPOTLE FRIES 6.300원

 

보기와 달리 생각보다 별로 안매워서

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도 괜찮아요!

 

 

SHRIMP 9.300원

 

새우를 좋아하는 나의 픽 !

새우는 배신하지 않아용 

또 먹고프다~

DOUBLE CHEESE 9.800원

 

남자친구의 픽 !

맛있게 잘 먹었음 ! ㅎㅎ

 

다운타우너는 어느지점이나 똑같은맛이라서

실패확률 제로에 가까워요

너~무 맛있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