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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까랑 함께 다녀온 요시고 사진전 !
주말에가서 사람 엄청 많았다
하테하테~~
요시고 이름만 듣고는 일본사람인줄 알았는데
스페인 작가였다.
2009년 미국의 Wired 12월 호 표지와 2010년 Colors 봄 호 표지를 장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.
저서로는 Greetings From (2017), Mapa de Memoria (2015), Riu Avall (2014), Kresela(2009) 등이 있으며 Últims Anys(2013), Azken Urteak(2012) 등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가하였다.
국내에서는 2010 전주국제사진제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.
디자이너 출신의 작가라 그런지 구도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
심미적이다.
포토존 ㅎㅎ 다여기서 사진 찍으신다는~
그라운드시소 서촌 처음으로 온 곳인데
건물도 멋있고 좋은 기억으로 다녀왔다
종로 데이트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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