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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과 함께 다녀온 귀산의 베트남 음식점
라온하제
11시 20분쯤 도착했는데 벌써 사람들 많아서
웨이팅 했어요...
1시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네요
참고하세요
고기랑 야채랑 같이 볶아나온게 넘 맛있었어요
양념도 달달하니 맛있고~
크게 호불호 없는 맛
저희는 소고기 쌀국수 시켰어요
온김에 먹어보자 하고 시켜본 새우튀김 ㅎㅎ
양 넘 많아서 배터질 지경이였지만..
너무 맛있어서 후회안함 !
재방문 의사 100%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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