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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모이는 너무 시골이라 맥도날드도 없고
그 흔한 체인 카페도 없다 ㅋㅋㅋ
시내 나가면 동네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다방있음ㅋㅋ
한 줄기의 빛 유일한 희망
모스버거가 있기에 그래도 제법 잘 지냈다
나는 항상 데리야키 버거 먹고
신랑은 이것저것 새로운 버거 시도 ㅎㅎ
저때 아보카도 버거? 였나
무튼 건강하지만 맛 없는 버거 ㅎㅎ
그만 찍고 빨리 양파튀김을 맛보라는 손길 스윗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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