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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에 남편이 병원에서 안썻던 남은 휴가 싹싹 긁어 모아서
한국에 왔댜 ㅎㅅㅎ
거의 일주일?정도 오래 머물러서 넘 좋았던 5월
진해에서 딱히 갈 곳도 없어서 ㅎㅎ
귀산가서 바다 구경하고 맛난거도 먹고
별게 있나 이게 인생이지
임산하고 나서 사진을 잘 안찍다보니
살 찐걸 눈으로 잘 못 느끼다가
사진으로 보면 헉...한당...
아기 낳고 다이어트 해야지
돼지 같아보여서 수투레수
어쩔 수 없지만 ㅠㅠ
날씨 좋았던 5월 ㅎㅎ
이때는 아직 7개월? 때라 배가 나와도
견딜만 ㅎㅎ 무겁긴해도 숨이 막히진 않았다.
밥 먹고 간 카페 모조
여기 뷰 진짜 끝장이였다...
쿠앤크 쉐이크도 넘 맛있고 너무 또 가고 싶음
다음을 기약하며 지도 첨부 ㅎ
뷰가 다했다......
우리는 평일에 가서 자리 좋은데 앉았는데
주말에는 나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됨 ㅎ
여러분~~ 바다 뷰 좀 보세여~~~
결론 - 남편 보고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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