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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야흐로...12월 ㅋㅋㅋ
이것도 이제서야 포스팅~ ㅋㅋ몰아서 하기 특기졍
토요일에 오전부터 부랴부랴
파마하러 갔슴다
남친만나기 전에 머리 뙇 이뿌게 하고 갈라고 일찍 갔음
내부샷~~ 그럭저럭 깔끔
안이 좀 추웠음
네이버에서 선예약시 20%할인인가 하길래
미리 예약하고 갔음.
일단 결론만 말하자면 다시 갈 마음이 전혀 없다...
(안좋은 리뷰라 혹시 몰라서 상호명 언급안함)
가격이 다른곳 보단 저렴하지만 그렇게 싼 가격도 아닌데
일단 머리가 맘에 안듬...친구는 파마한거라고 하니 넘 놀라고 ㅋㅋ(이게..?)ㅜㅜ
마지막에 결제하는데 컷트값 3만원 따로받음
원래 그런거 미리 말해주지 않나..?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지만
걍 결제해서 총 158,000원 결제
그리고파마 중화하는데 이 의자에 누운채로
나를 방치해 놓음 ㅋㅋㅋ정말 추웠음ㅋㅋ
정말 속으로 깜짝 놀랐음 여기는 중화를 이렇게 진행하는구나...후ㅜ덜덜
다른 곳에선 했을때 앉은 자리에서 뭐 발라주고
불편한지 계속 체크해주는데 여긴 이른 시간이라
사람도 없었는데 흠.....
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참 부족하다고 생각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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