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쉑쉑버거1 요코하마 쉑쉑버거 비추천 주말에 요코하마 여행중 점심시간 전부 ~ 웨이팅이여서 그나마 적은 쉑쉑버거로 들어갔다 모두 셀프로 주문가능합니다한국어 선택가능! 맛이야~그냥 저냥 쏘쏘 햄버거 맛!문제는 사람이 일단 너무 많고 내부가 덥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일본인들의 국민성을 보았네요사람이 많아서 진동벨 받고 자리나길 기다리는데여자 2명이서 다 먹었는데도 안감 ㅋㅋ 자리가 미어터지고 다른사람들도 다 기다리는 상황에서우리가 자기들 테이블 뒤쪽에서 기다리는데한국말로 대화했으니 우리가 한국인이란걸 아는 상황(가까워서 들림)계~속 기다리다가 결국 다른 자리가 나서 이동하니그제서야 일어남ㅋ 우리가 다른곳 간 걸 확인하고;정말 속이 좁고 야비해서 혀를 끌끌 찼음8개월짜리 아기랑 더운데 앉지도 못하고 암튼 신기한 경험 ㅋㅋ황당 그자체 2024. 5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